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4176 |
| 162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4172 |
| 161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4171 |
| 160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4170 |
| 159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구인회 | 2010.01.30 | 4164 |
| 158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4162 |
| 157 | 비상 - 김재진 [3] | 만나 | 2011.03.06 | 4159 |
| 156 | 길 [2] | 요새 | 2010.09.09 | 4157 |
| 155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4156 |
| 154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4156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