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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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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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11788 |
29 | 90002개 [1] | 물님 | 2012.07.11 | 11954 |
28 |
안개 이불
[4] ![]() | 하늘꽃 | 2008.10.08 | 11995 |
27 | 하늘꽃 연꽃 | 도도 | 2012.07.09 | 12033 |
26 |
잠자리야
[3] ![]() | 운영자 | 2008.09.07 | 12043 |
25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2045 |
24 |
돌발퀴즈~
[8] ![]() | 하늘 | 2008.09.24 | 12072 |
2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2139 |
22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 가온 | 2023.08.04 | 12177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