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736 |
490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 가온 | 2022.04.20 | 5737 |
489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741 |
488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5742 |
48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5742 |
486 | 사랑의 진정한 척도 | 물님 | 2020.03.31 | 5746 |
48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5746 |
484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5747 |
483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5748 |
482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 가온 | 2017.02.08 | 5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