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517 |
112 | 거울 | 물님 | 2012.07.24 | 1516 |
111 | 초 혼(招魂) [1] | 구인회 | 2010.01.28 | 1516 |
110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1515 |
109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1515 |
108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514 |
107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1513 |
106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13 |
105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513 |
104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151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