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댓글
2008.03.29 14:28
산수유!
꽃망울들이 하나로 몰려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찌하여 꽃이 단지를 달고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독특한 당신을 만들어 내심과 같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2697 |
262 | 꽃눈 | 물님 | 2022.03.24 | 2685 |
261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2679 |
» |
산수유 댓글
![]() | 심영자 | 2008.03.29 | 2664 |
259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2659 |
258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2644 |
257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2643 |
256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2634 |
255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 | 운영자 | 2007.08.19 | 2629 |
254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2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