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21
  • Today : 519
  • Yesterday : 874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3079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떼이야르드 샤르뎅 [2] 운영자 2008.09.04 3026
102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3025
101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3022
100 오 늘 - 구상 물님 2011.05.16 3016
99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3015
98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3013
97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3013
96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3007
95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3007
94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