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855
  • Today : 796
  • Yesterday : 1079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4657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3446
302 물님 2012.06.14 3450
301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3454
300 찬양 [6] 하늘꽃 2008.09.25 3457
2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3457
298 바다 [3] 이상호 2008.09.08 3462
297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3463
296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3466
295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3469
294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