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3439 |
312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3442 |
311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3444 |
310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3448 |
309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3448 |
308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3448 |
307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3450 |
306 | 음악 [1] | 요새 | 2010.03.19 | 3451 |
305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3454 |
304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3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