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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Guest 운영자 2008.06.22 1928
443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27
442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926
441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1925
440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1925
439 Guest 하늘꽃 2008.10.13 1925
438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924
437 Guest 양동기 2008.08.28 1924
436 Guest 김정근 2007.08.23 1923
435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