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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919
433 Guest 양동기 2008.08.28 1919
432 Guest 김정근 2007.08.23 1919
431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1919
430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917
429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917
428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916
427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1916
426 Guest 운영자 2007.09.01 1916
425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