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강물이 인간에게 [3] | 운영자 | 2008.04.27 | 2507 |
| 322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2490 |
| 321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486 |
| 320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459 |
| 319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2451 |
| 318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423 |
| 317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413 |
| »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2409 |
| 315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401 |
| 314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401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