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2817 |
394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2815 |
393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2815 |
392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813 |
391 |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 구인회 | 2009.06.21 | 2807 |
390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비밀 | 2010.02.04 | 2805 |
389 | 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 도도 | 2016.05.14 | 2802 |
388 | 얼음새꽃 | 구인회 | 2008.12.08 | 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