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3841 |
122 | 경각산 가는 길 | 운영자 | 2007.09.09 | 3846 |
121 | 10월 [1] | 물님 | 2009.10.12 | 3847 |
120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3848 |
119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물님 | 2011.01.17 | 3849 |
118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3853 |
117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3857 |
116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3858 |
115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3859 |
114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3868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