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568
  • Today : 532
  • Yesterday : 952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3413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석양 대통령 물님 2009.05.13 3627
172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3629
171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물님 2011.10.18 3631
170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구인회 2012.09.26 3635
169 폼 잡지 말고 [1] 하늘꽃 2011.06.02 3644
168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3645
167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3650
166 초파일에 [2] file 도도 2009.05.02 3656
165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3656
164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이중묵 2009.03.03 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