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2453 |
182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2453 |
181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2452 |
180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2452 |
179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450 |
178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2450 |
177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2450 |
176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2449 |
175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2449 |
174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2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