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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운영자 2008.06.10 1887
142 산수유 댓글 file 심영자 2008.03.29 1889
141 벼를 읽다 [1] file 하늘꽃 2007.01.30 1912
140 봄 눈 / 물 [2] 하늘꽃 2008.02.22 1932
139 나에게 사명 완수한 시 소개 합니다 [1] 하늘꽃 2008.02.01 1938
138 보내소서~힘 되도록~ [2] 하늘꽃 2008.06.06 1938
137 조국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하늘꽃 2008.02.06 1948
136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구인회 2012.10.22 1950
135 기뻐~ [1] 하늘꽃 2008.03.19 1969
134 희망 [8] 하늘꽃 2008.08.19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