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11
  • Today : 940
  • Yesterday : 1043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716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3098
1023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3096
1022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3095
1021 Guest 구인회 2008.05.07 3091
1020 Guest 구인회 2008.10.06 3088
1019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086
1018 섬세! 물님 2009.04.18 3083
1017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3082
1016 Guest 관계 2008.06.03 3082
1015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