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02
  • Today : 831
  • Yesterday : 1043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2556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완산서 친구들 [1] file 도도 2009.09.13 3926
43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3935
42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물님 2009.11.06 3960
41 Guest 이경애 2005.11.11 3969
40 Guest 하늘 2005.10.04 3982
39 명품 [2] 삼산 2010.12.18 4005
38 장마철 연가... 비가 많이 오네요 [2] 이규진 2009.07.02 4006
37 Guest 이경애 2005.11.11 4009
36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비밀 2009.09.22 4013
35 Guest 하늘꽃 2005.11.04 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