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474
  • Today : 70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2288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3082
1023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3079
1022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3074
1021 Guest 관계 2008.06.03 3074
1020 Guest 구인회 2008.05.07 3072
1019 Guest 구인회 2008.10.06 3070
1018 섬세! 물님 2009.04.18 3069
1017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3067
1016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066
1015 Guest 운영자 2008.02.03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