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22
  • Today : 1247
  • Yesterday : 1501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334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414
93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408
92 不二 물님 2018.06.05 1496
91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732
90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324
89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464
88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672
87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726
86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405
85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