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78
  • Today : 883
  • Yesterday : 932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556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소식 2008.02.05 1973
93 Guest 소식 2008.02.05 1651
92 Guest Tao 2008.02.04 1697
91 Guest 운영자 2008.02.03 1731
90 Guest 운영자 2008.02.03 2170
89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760
88 Guest 사뿌니 2008.02.02 1861
87 Guest slowboat 2008.01.29 1711
86 Guest 운영자 2008.01.24 1860
85 Guest 비밀 2008.01.2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