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820 |
| 113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566 |
| 112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새봄 | 2008.03.31 | 4033 |
| 111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1844 |
| 110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488 |
| 109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새봄 | 2008.03.29 | 4513 |
| 108 | Guest | 춤꾼 | 2008.03.24 | 1500 |
| 107 | Guest | Tao | 2008.03.19 | 1641 |
| 106 | Guest | Tao | 2008.03.19 | 1891 |
| 105 | Guest | 태안 | 2008.03.18 |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