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 | 비밀 - 박노해 | 물님 | 2016.11.12 | 3480 |
| 32 | 뱃속이 환한 사람 | 물님 | 2019.01.23 | 3479 |
| 31 | 가난한 새의 기도 | 물님 | 2016.07.18 | 3478 |
| 30 | 자기 삶의 연구자 | 물님 | 2018.06.06 | 3474 |
| 29 |
자작나무
 | 물님 | 2020.10.24 | 3472 |
| 28 | 가면 갈수록 | 물님 | 2020.01.15 | 3472 |
| 27 | 서성인다 - 박노해 | 물님 | 2017.09.19 | 3472 |
| 26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3472 |
| 25 | 나도 어머니처럼 - 박노해 | 물님 | 2019.05.13 | 3471 |
| 24 | 이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 물님 | 2020.04.29 | 3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