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하늘꽃
[3] ![]() | 하늘꽃 | 2008.10.23 | 2819 |
172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816 |
171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2816 |
170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2813 |
169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812 |
168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2811 |
167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2810 |
166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2810 |
165 | 신록 | 물님 | 2012.05.07 | 2805 |
164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803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