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900 |
| 212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900 |
| 211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1900 |
| 210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901 |
| 209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1902 |
| 208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1902 |
| 207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1902 |
| 206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902 |
| 205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1903 |
| 204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