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1890 |
202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888 |
201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888 |
200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887 |
199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887 |
198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887 |
197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1884 |
196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1884 |
195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1884 |
194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