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 | 아침에 쓰는 일기 3. [8] | 하늘꽃 | 2008.09.01 | 2833 |
282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2091 |
281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1912 |
280 | 하느님 나라 [5] | 하늘꽃 | 2008.09.09 | 2725 |
279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1892 |
278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2687 |
277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1818 |
276 | 옷 [5] | 운영자 | 2008.09.29 | 2797 |
275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2375 |
274 | 하늘꽃 [3] | 하늘꽃 | 2008.10.23 | 2149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