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90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도도 | 2014.07.12 | 1712 |
| 1289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1713 |
| 1288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714 |
| 1287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1716 |
| 1286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구인회 | 2009.09.23 | 1717 |
| 1285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도도 | 2009.09.27 | 1717 |
| 1284 |
축복과 감사의 밥
[1] | 도도 | 2009.08.07 | 1718 |
| 1283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9.10.26 |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