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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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5701 |
1306 | 뫔............. [1] | 신영희 | 2005.11.26 | 5687 |
1305 | 설국천국 [1] | 도도 | 2021.01.05 | 5683 |
1304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구인회 | 2006.04.18 | 5661 |
1303 | 불재마당에 가을이... [2] | 도도 | 2013.10.27 | 5649 |
1302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5632 |
1301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5606 |
1300 | 농촌교회목회자가족나들이 | 운영자 | 2007.03.14 | 5576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