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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oticon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emoticon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2854
172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file 이중묵 2009.01.24 2855
171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2855
170 보내소서~힘 되도록~ [2] 하늘꽃 2008.06.06 2857
169 조국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하늘꽃 2008.02.06 2858
168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물님 2009.08.31 2865
167 달의 기도 물님 2022.09.19 2865
166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물님 2012.05.15 2868
165 봄 눈 / 물 [2] 하늘꽃 2008.02.22 2870
164 남명 조식 물님 2022.07.28 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