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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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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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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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