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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님의 데카 상징물 조형 작업이

7월29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아랑곳없이

불과 철, 색과 땀으로 뒤범벅

창조의 예술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불재 작업장,

잠시 쉬는 틈을 타

살짝 찰칵했습니다.

 

수련오신 천사 창조님의 아들

현준이의 해맑은 웃음과

 

아, 오늘 아침은 바람까지

시원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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