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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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5320 |
130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5329 |
129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5331 |
128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5338 |
127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5345 |
126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5363 |
125 | 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5401 |
124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5403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