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021
  • Today : 937
  • Yesterday : 851


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도도 조회 수:2504

IMG_0384.JPG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5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file 도도 2014.04.26 2411
1234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2416
1233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file 자하 2012.01.09 2416
1232 기다림 [1] file 도도 2013.02.06 2417
1231 불재 김장독 묻기 file 구인회 2011.12.12 2418
1230 성탄축하예배 file 도도 2013.12.26 2418
1229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file 하늘꽃 2013.04.15 2419
1228 나의 목자였구나[10.7] file 구인회 2013.10.07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