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18
  • Today : 1243
  • Yesterday : 150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35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280
1093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280
1092 Guest 구인회 2008.07.31 1281
1091 Guest 구인회 2008.05.01 1282
1090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282
1089 Guest 구인회 2008.05.09 1283
1088 Guest 박충선 2008.10.02 1283
1087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283
1086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283
1085 Guest 하늘꽃 2008.08.18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