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679 |
153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406 |
15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270 |
151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582 |
150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2622 |
149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3007 |
148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269 |
14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640 |
146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304 |
145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545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