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90
  • Today : 895
  • Yesterday : 93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396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이중묵 2008.05.01 1498
1063 Guest 박충선 2008.06.16 1498
1062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498
1061 Guest 타오Tao 2008.07.26 1499
1060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499
105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500
1058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500
1057 Guest 춤꾼 2008.03.24 1501
1056 Guest sahaja 2008.04.14 1501
1055 Guest 국산 2008.06.2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