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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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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file 새봄 2008.03.29 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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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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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4447
1175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물님 2013.02.04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