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09
  • Today : 881
  • Yesterday : 1033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361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238
1133 Guest 운영자 2007.09.26 2239
1132 Guest 운영자 2008.04.03 2239
1131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239
1130 Guest 이상호 2007.12.24 2240
1129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241
1128 Guest 관계 2008.05.08 2242
1127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243
1126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2245
1125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