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42
  • Today : 914
  • Yesterday : 103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589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고맙다친구야~ [1] 에덴 2010.03.31 3231
1063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3225
1062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file 하늘꽃 2014.03.17 3223
1061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성재엄마 2009.01.29 3223
1060 Guest 다연 2008.05.06 3220
1059 Guest 도도 2008.10.09 3204
1058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3201
1057 Guest 하늘꽃 2008.09.16 3199
1056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198
1055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결정 (빛) 2009.03.23 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