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305 |
| 105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306 |
| 1052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306 |
| 1051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308 |
| 1050 | 결렬 | 도도 | 2019.03.01 | 2308 |
| 1049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2309 |
| 1048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309 |
| 1047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309 |
| 1046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309 |
| 1045 | Guest | Tao | 2008.02.10 |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