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353 |
| 1023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2354 |
| 1022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2355 |
| 102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355 |
| 1020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356 |
| 1019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356 |
| 1018 | Guest | 국산 | 2008.06.26 | 2357 |
| 1017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357 |
| 1016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357 |
| 1015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