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381 |
963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382 |
962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384 |
961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 탄생 | 2012.01.02 | 1384 |
960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384 |
959 | 부부 | 도도 | 2019.03.07 | 1384 |
958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385 |
957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385 |
956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385 |
955 | Guest | 여왕 | 2008.08.18 | 1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