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682
  • Today : 744
  • Yesterday : 926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170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195
963 소리 요새 2010.07.09 2195
962 Guest 소식 2008.02.05 2195
961 Guest 황보미 2007.11.27 2195
960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193
959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2193
958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193
957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193
956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물님 2014.03.27 2192
955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