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72
  • Today : 534
  • Yesterday : 926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629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779
953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779
952 Guest 김태호 2007.10.18 1781
951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781
950 Guest 관계 2008.07.31 1782
949 시간 비밀 2014.03.22 1782
948 Guest 춤꾼 2008.03.24 1783
94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783
946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783
945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