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711 |
| 1053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712 |
| 1052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713 |
| 105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14 |
| 1050 | Guest | 관계 | 2008.08.27 | 1714 |
| 1049 | Guest | sahaja | 2008.05.25 | 1715 |
| 1048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715 |
| 1047 | Guest | 비밀 | 2008.01.23 | 1716 |
| 1046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717 |
| 1045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