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728 |
| 1003 | 부부 | 도도 | 2019.03.07 | 1728 |
| 100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728 |
| 1001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730 |
| 1000 | Guest | 관계 | 2008.08.10 | 1731 |
| 999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732 |
| 998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733 |
| 997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734 |
| 996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734 |
| 99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