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7 17:23
어둑어둑한 하늘이 가슴으로 내려 앉는다.
후....길게 숨 내뱉는다.
후....길게 숨 내뱉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247 |
993 | Guest | 여왕 | 2008.12.01 | 2247 |
992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247 |
991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247 |
990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246 |
989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246 |
988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2246 |
987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246 |
986 |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 물님 | 2010.09.22 | 2246 |
985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