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나에게 사명 완수한 시 소개 합니다 [1] | 하늘꽃 | 2008.02.01 | 2683 |
262 | 산수유 댓글 | 심영자 | 2008.03.29 | 2650 |
261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2621 |
260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2619 |
259 | 꽃눈 | 물님 | 2022.03.24 | 2617 |
258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2616 |
257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2611 |
256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 운영자 | 2007.08.19 | 2608 |
255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605 |
254 | 하늘꽃 [3] | 하늘꽃 | 2008.10.23 | 2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