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1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6719 |
560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6720 |
559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6721 |
558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6722 |
557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6725 |
556 |
압바 Abba
![]() | 도도 | 2019.10.25 | 6725 |
555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 가온 | 2020.12.02 | 6727 |
554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6729 |
553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 가온 | 2020.06.02 | 6730 |
552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6731 |